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돌프에게 고한다 (문단 편집) === 결론 === 분명한 점은 '''이 작품은 [[일본 제국]]의 [[제국주의]]와 [[군국주의]]를 강하게 비판하고 있으며, 결코 옹호하고 있지 않다'''.군국주의에 대해서 일반 [[일본인]]들이 직접적인 책임이 있는지 '막지 못하고 휘둘린' 간접적인 책임이 있는지의 문제가 있긴 하지만, 군국주의 자체에 대한 태도는 논란의 여지가 없다. 또한 전쟁 전부터 일본사회가 막장으로 치닫는 사회적 분위기를 묘사한 부분도 있고, 전쟁 중 일본인들이 [[만주]]에서 저지른 잔학무도한 일들에 대한 묘사도 빠지지 않는 점을 보면 군국주의의 책임을 덮으려는 의도가 있다고 보기도 영 어렵다. 칭찬하고 본받으면 본받았지, 폄하할 일은 아니다. 오늘날의 [[한국인]]의 입장에서' 불만스러운 측면이 있을 수 있지만 사실 데즈카 오사무 정도 거장쯤 되니까 만화로 이런 얘기를 술술 풀어낸거지, 까딱 잘못했으면 말년에 [[카리야 테츠]]처럼 극우단체들의 폭력과 린치를 받을 뻔했다. 아돌프에게 고한다가 80년대에 연재되었다는 것을 상기하자.[* 일본 극우는 일본 제국을 극악무도한 가해자로 묘사했다며 데즈카 오사무를 비난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